설명

수 십 년 간 혁신의 발상지인 실리콘밸리 투어

"세계를 변화시킨 사람과 기술을 탐방하는 여행"

실리콘 밸리 꼭 가봐야 할 장소 및 관광 명소-기술 가이드 투어

실리콘밸리를 가봐야 하는 이유요? 새롭게 소개하고 있는 이 특별여행 상품은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고객 맞춤식 투어로 모든 분들이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최첨단 기술 이면의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현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변형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기실 수 잇는 실리콘밸리 투어는 다양한 기술 수준의 지식과 흥미를 매력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방문객 중 첨단기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더욱 폭넓게 해당 영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맞춤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실리콘밸리 가이드 투어는 고객님의 특별 요청 및 관심사, 흥미도에 맞게 가이드와 함께 일정을 조절하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많은 유연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관심분야만 말씀해 주시면 선택권을 더 드릴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지내시는 호텔로 픽업을 간 후 투어 가이드가 NASA 아메스 리서치 센터로 운전해 가는데 도중에 익스플로레이션 센터 및 모펫 필드 역사 박물관에 잠시 정차하기도 합니다. 이후 페니슐라를 따라 가면서 컴퓨터 역사 박물관과 인텔 박물관을 둘러보고 구글 캠퍼스 (구글플레스)를 거쳐 운전해 가게 됩니다. 쿠퍼티노 아니면 팔로 알토에 있는 애플 스토어도 들르실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 여건에

따라 팔로 알토 또는 산타 클라라에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선택에 따라 산타나 로우와 산 호세에 있는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를 방문하거나, 팔로 알토를 둘러보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가이드가 함께하는 워킹 투어를 즐겨보셔도 좋습니다.

실리콘밸리에 대한 관심사와 선호하는 부분, 그리고 원하시는 투어가 있다면 이메일을 통해서나 투어를 예약하실 때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게 일정을 짜 드리겠습니다. 실리콘밸리는 매우 광활하게 펼쳐진 정보와 볼꺼리가 넘쳐나는 곳으로 하루 8시간 투어로 모두 돌아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투어 옵션 중 한 가지를 간단히 선택해 주시면 미리 고객님의 일정을 잡아드리겠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첨단기술 회사에서는 최소 몇 일전 선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어 옵션 #1: 가장 인기 있는 콤보 투어로 스탠포드 대학, 컴퓨터 역사 박물관, 인텔 박물관까지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입니다. A에서 B까지 하루 중 차로 이동만 하는 것 보다는 고객님이 관심 있는 분야와 선호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 투어를 하면서 깊이 있게 탐방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의 프리웨이는 매우 놀랍도록 좋지만 당사의 좋은 차 안에서 보다는 더 많은 것을 보고 가시기를 원합니다!

지식이 풍부한 당사의 현지 투어 가이드가 추가적으로 첨단기술 회사 몇 군데를 보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HP를 포함, HP와 애플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의 차고지, 애플 본사의 기념품 샵 (일정과 시간이 맞으면), 구글플렉스 (외부만), NASA 내관 및 외관 (시간적 여유가 있을 시), 마크 주커버스 같은 유명인사들이 사는 다운타운 팔로알토 방문을 포함합니다. 투어 옵션 #1은 장차 학생이 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투어하시는 분께 권해 드립니다. 옵션 #1의 장점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가이드 투어 중 두 곳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텔에서는 추가 비용 없이 프라이빗 투어에 참여하시도록 해드릴 수 있습니다. 작은 투어 회사다 보니 매진이 빨리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을 빠를수록 안전하게 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투어 옵션 #2: 컴퓨터 역사 박물관, 인텔 박물관, 산타나 로우, 산호세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고객님을 모시는 운전기사이자 투어 가이드가 시간 여건이 허락되면 추가 트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로도 안내합니다.

페이스북, 오라클, 산호세의 테슬라 모터 쇼케이스, HP와 애플을 탄생시킨 데이빗 팩커드와 스티브 잡스의 차고, 애플 본사의 기념품샵, 구글플렉스 (보안정책상 유튜브 건물, 컵케이크와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 구글맵 자동차의 외관만 볼 수 있도록 허용), NASA의 외관 및 내부, 대학가 애비뉴를 따라 팔로 알토 다운타운을 갑니다. 투어 옵션 #2는 스탠포드에 따로 관심이 없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산타나 로우와 산호세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를 구경하고 컴퓨터 역사 박물관 및 인텔 박물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투어 옵션 #3: 실리콘밸리를 처음 방문하면서 궁금증이 많은 분들을 위해 한 번에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호기심 파노라마 콤보 익스프레스 투어입니다. 특정 분야가 아닌 실리콘밸리 첨단기술 회사들을 전체적으로 이곳 저곳 간략히 하루 안에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맞는 옵션입니다. 기본적으로 옵션 #1과 #2를 결합한 당일 맞춤 가이드 투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 장소마다 1시간씩 둘러보는 대신 잠깐 정차해 대략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페이스북(외관만)과 같은 첨단기술 회사와 실리콘밸리 박물관에 잠시 내려 15-25분 정도씩 할애하는 일정입니다.

당사의 투어 가이드가 다음의 장소들로 각 25분 정도씩 구경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시간을 드립니다: 페이스북, 구글플렉스, 인텔, 애플 본사의 사내 스토어와 기념품샵, 팔로 알토, 스탠포드 대학, NASA 아메스 리서치 센터, 모펫 필드 박물관, 산타나 로우의 테슬라 모터, 또는 선택 가이드 투어인 산호세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방문 (티켓 불포함: 최소 1시간 할애됨). 또한 1938년도에 시작된 HP의 히스토릭 차고지와 스티브 잡스의 차고지도 방문이 가능합니다. 조용한 거리로 되어 있어 현재 일상에 대한 괜찮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애쉬튼 커쳐와 더모트 멀로니 주연의 영화 잡스Jobs에 나오는 잡스의 어린 시절 집이었던 곳입니다. 또한 산호세, 스탠포드 대학, 팔로알토를 방문하고 산타나 로우 또는 실리콘밸리의 오라클 본사에서 점심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정 장소들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일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기꺼이 고객님의 편의대로 일정을 조절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장소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니 참고하세요.

실리콘밸리 투어는 하루 8시간의 도어-투-도어 투어입니다. 지내시는 샌프란시스코 호텔을 출발하여 실리콘밸리까지의 이동시간은 각 1시간씩 소요됩니다. 따라서 실리콘밸리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입니다. 실리콘밸리를 좀 더 깊이 있게 탐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버타임을 더 추가하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실리콘밸리 투어에 새로운 볼거리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아이 동반 유무, 또는 첨단기술에 관심 유무에 따라 관광 장소를 유연하게 변경해 드립니다. 여기에는 일본 친교 가든,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 캘리포니아의 그레이트 어메리카 놀이 공원 등이 있습니다. 각 특정 관광 장소 및 방문 가능한 시간 등의 자세한 안내는 당사의 투어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실리콘밸리 투어일정 및 상세안내

• 투어 일정에서 기대할만한 볼거리들
• 실리콘밸리의 지리
• 실리콘밸리의 진화
• 컴퓨터 역사 박물관
• 인텔 박물관
• 아이코닉한 스탠포드 대학
• 모펫 필드의 NASA 아메스 리서치 센터
• 구글 & 구글플렉스
• 애플 본사: 유일한 사내 스토어 & 기념품관
• 산호세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 산타나 로우 레스토랑 아웃렛 & 산호세의 우아한 부티크 샵
• 오라클 및 기타
• HP 차고지 및 팔로 알토 다운타운
•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어메리카 놀이공원
•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
• 일본 친교 가든
• 산타크루즈의 미스터리 스팟
• 힐러 항공 박물관
• 산호세에 있는 프라이즈 일렉트로닉스 등등

실리콘밸리 투어 일정에서 기대할만한 볼만한 것들: 맞춤 투어에서는 다음에 소개되는 실리콘밸리 내 첨단기술 회사들로 고객님을 안내합니다. 실리콘밸리는 광활하게 펼쳐진 어마어마한 지역입니다. 당일 투어 하루 8시간 모두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위 안내된 투어 옵션 중 한나를 선택해 주시면 거기에 맞게 미리 준비해 놓겠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첨단기술회사들은 방문 몇 일 전 예약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실리콘밸리 투어는 하루 8시간의 도어-투-도어 투어입니다. 지내시는 샌프란시스코 호텔을 출발하여 실리콘밸리까지의 이동시간은 각 1시간씩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소요됩니다. 따라서 실리콘밸리를 좀 더 깊이 있게 탐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버타임을 더 추가하시도록 적극 추천합니다. 실리콘밸리 투어에 새로운 볼거리들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아이 동반 유무, 또는 첨단기술 회사 관심 유무에 따라 관광 장소를 유연하게 변경해 드립니다. 여기에는 일본 친교 정원,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 숨은 와이너리, 레드우드 그로브, 산타크루즈의 세계 유명 미스터리 관광지, 캘리포니아의 그레이트 어메리카 놀이 공원 등이 있습니다. 모두 사이드 트립이며 입장권은 투어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 실리콘밸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남쪽 지역에 있는 산타클라라 밸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Valley of Heart's Delight 의 애칭의 많은 과수원 및 꽃, 나무들이 풍성한 곳으로 1960년대까지도 가장 큰 규모의 과일생산량과 포장 지역이었습니다. 남서부 산타크루즈 및 북동부 디아블로 산맥 사이에 30마일 길이에 15마일 폭으로 된 밸리 지대입니다. 마운트 디아블로가 베이 지역을 높게 감싸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원거리 전망을 자랑하는 곳으로 40개의 카운티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리콘밸리는 남부 페니슐라 밸리는 물론 남부 이스트베이로 계속해서 지대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베이지역의 다른 카운티들 전역으로 다양한 첨단회사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산호세는 실리콘밸리의 수도로도 불리는 곳으로 인구가 약 1.8백만 정도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진화: 실리콘밸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하여 첨단기술 혁신과 계발을 주도하는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발전에 주요 역할을 했던 터만이 스탠포트 대학을 이끌었는데 터만과 윌리엄 쇼클리 둘 다 US 군에 일할 당시 연구개발 분야에서 직업적 커리어를 쌓았었습니다. 군 방어, 통합 서킷, 컴퓨터 등을 포함한 새 시대의 혁신을 위해 헌신했었습니다. 터만은 스탠포드 학생들을 장려해 왔는데 여기에는 윌리엄 휼렛 및 데이빗 팩커드가 있으며 그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해 오늘날의 밴처 기업의 수도가 되면서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문화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기업들로는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창업한 인텔이 있습니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은 1999년에 비영리 기관으로 설립되어 컴퓨터 역사와 전세계 사람의 생활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리고 보존하고자 만들어 졌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인공물 국제 컬렉션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서 컴퓨터 하드웨어, 일회용품, 사진, 동영상, 문서, 소프트웨어 및 기타 전시 및 컬렉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현장의 가이드 투어에 함께 하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속도로 관심 있는 전시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료가 $15 (불포함)이며, 이 입장권으로 박물관의 모든 전시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 am - 5 pm에 개장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인텔 박물관: 당사의 프라이빗 투어와 함께 세계를 바꾼 혁신적인 기술 뒤에서 힘써온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10,000 평방피트의 이 박물관은 실리콘밸리 중심부의 산타클라라 인텔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전시관들도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세대들 및 기술 지식 수준과 흥미를 아우르는 전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는 실리콘칩이 인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인텔의 가장 빠른, 그리고 끊임없는 진화에 대해 알 수 있게 됩니다. 박물관에는 독특한 내부가 특징인데 첨단기술 세계가 10억 번째 미터, 10억 번째 초 단위로 측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리콘 칩이 컴퓨터, 휴대폰, 그리고 수천 가지의 기다 디지털 제품에 어떻게 구동시키는지도 보면서 인텔에 대해 깊이 있게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중 전시된 지름 12인치의 은 잉곳 실리콘은 가장 순수한 “원소”로 되어 있는데 만져보실 수도 있습니다. 인텔직원들이 연구복을 입는 것처럼 아이들은 “버니복장”을 하고 컴퓨터 칩이 만들어지는 울트라 클린 연구소로 들어가 보게 됩니다. 실리콘밸리 투어 예약을 미리 하세요. 고객님의 팀만을 위해 무료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를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가능할 경우). 반도체기술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실리콘칩이 어떻게 디자인되고 제조되는지를 한번 살펴보세요. 박물관은 평일 및 토요일에 개방되며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휴무입니다.

아이코닉 스탠포드 대학교의 8,880 애이커의 지대를 가보게 되는데 투어 가이드가 없이 스탠포드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큽니다. 스탠포드에서 일반 가이드 워킹 투어 참여를 결정하셨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고객님을 대신해 미리 투어를 예약해 놓겠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를 현지 스탠포드 학생의 가이드로 스탠포드의 아름다운 캠퍼스와 역사를 핵심 있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대학원생이 안내하는 투어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학 캠퍼스를 돌아보면서 학생들의 일상은 어떤지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스탠포드를 꿈꾸는 다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전세계에서 온 다른 방문객들과 합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캠퍼스 방문에는 스탠포드 대학의 내부를 처음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하는데 이곳을 졸업한 HP에서 구글 창업자까지 그런 유명 인사들이 재학했던 전설적인 학부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입학 신청자중 단 6%에게만 그 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거의 1시간 25분이 넘게 걷게 되므로 반드시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기 바랍니다.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미리 알려 주시면 골프 카트를 이용한 가이드 투어로 예약해 드리겠습니다 (추가비용 발생). 캠퍼스에서 다른 방문객과 함께하는 단체 투어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추가 비용 $89로 프라이빗 워킹 투어를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모펫 필드의 NASA 아메스 리서치 센터: 이곳은 NASA의 많은 임무와 프로젝트에 핵심 시설인 있는 곳입니다. 센터는 1939년에 설립된 국립항공자문위원회의 두 번째 연구소로 최고위원장의 이름을 따서 NACA, Joseph Ames로 불러졌었습니다. 원래 해운항공기지였던 비행선 USS 맥콘의 기지였다가 1945년에 이착륙장이 모펫 필드로 이름 지어졌는데 이는 USS 맥콘 비행사고로 숨진 Admiral Moffett의 이름 딴 것이었습니다. 1958년에 의회에서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ct (NASA: 미국립항공기지국)를 만들면서 NASA 아메스 리서치 센터가 되었습니다. 군 기지였던 모펫 필드도 1994년에 문을 닫으면서 인근의 마운티 뷰와 서니배일 커뮤너티의인 도움으로 이 일대는 월드 클라스급의 국가 우주계획을 목표로 하는 연구 개발 센터가 되었습니다. NASA 리서치 파크는 교육기관, 산업기관, 비영리 기구와 협력을 시작하면서 혁신과 과학 교육, 연구 훈련, 우주생물학, 정보 기술, 생명공학, 나노테크놀로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어로 NASA 탐험 센터를 방문하면 우주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진과 함께 자세한 전시와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정보가 가득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Google (정확한 철자는 googol)이 1 다음에 오는 100개의 0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 단어는 9세 소년 밀튼 세라타가 만든 신조어로 그는 미국 수학자 에드워드 카스너의 조카입니다. 구글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스탠포드 대학 재학 시절에 공동 창설하였는데 최초 시작은 1996년 리서치 프로젝트를 하면서였습니다. 논문 주제를 찾던 세르게이 브린이 페이지를 합류시켰는데 그는 국립과학재단대학원장학금을 받고 있던 스탠포드 PhD 학생였고 드디어 공동으로 구글이라고 불리는 새 검색엔진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본래 검색엔진은 스탠포드 웹사이트 도메인 google.stanford.edu 에서만 사용되다 1997년 9월 15일에 도메인 명 google.com으로 등록되면서 실시콘밸리 멘로파크에 있는 친구의 차고지에서 1998년 9월 4일에 개인소유의 회사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2004년에 최초 공식 오퍼를 받으면서 회사 임무는 “전세계의 정보를 정리하고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접속해 이용할 것”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회사의 비공식 슬로건은 “악마가 되지 않기” 입니다. 페이지와 브린은 현재 회사 지분의 16%를 소유하고 있으며 2006년에 본사가 캘리포니아의 마운틴 뷰로 이동했습니다. 일반인 비공개이자만 캠퍼스를 통해 드라이브하면서 구글플렉스 지역, 유튜브, 구글맵 자동차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애플 본사: 애플은 1976년 4월 1일에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날드 웨인에 의해 창설된 기업으로 “애플 1 개인용 컴퓨터 키트”라고 불리는 아주 기초적이면서 당시 1970년대에는 매우 혁신이었던 컴퓨터를 팔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거부한 가운데 컴퓨터 운영점 사장 한 명만이 그들에게 수 백 개의 단말기를 만들도록 기회를 내어 주었고, 사무실을 마련할 형편이 안됐던 그들에게 그곳 차고지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키트는 모두 워즈니악이 일일이 손으로 만든 것으로 홈브루 컴퓨터 클럽 Homebrew Computer Club 에 처음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애플 1은 1976년 7월에 세일가로 $666.66에 내어졌었습니다. 본래 애플 직원 상점이 위치하고 있는 팔로 알토 남부의 쿠페르티에 있는 애플 캠퍼스도 투어에서 방문하게 됩니다. 다른 현지 애플 소매상점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는데 컴퓨터나 아이폰, 아이패드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는 세계 유일하게 애플 로고 티셔츠와 모자,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애플 기기 구매를 원하실 경우 스탠포드 캠퍼스에서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팔로 알토 다운타운 애플 소매점을 이용하시도록 추천 드립니다.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역사와 미스터리를 찾으시나요?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가이드 투어로 미국에서 가장 기이한 “유령이 출몰”하는 집을 구경해 보세요. 이곳은 산타나 로우 플라자 건너편에 위치한 유명한 저택입니다. 사라 윈체스터라는 개인 소유의 집이었는데 그녀는 건총 사업의 거물인 윌리엄 워트 윈체스터 (윈체스터 라이플: 소총)의 미망인이었습니다. 38년간 공사가 계속되었었는데 윈체스터의 감독 아래 공사가 시계 근처에서 1884년부터 별다른 방해 없이 이루어지다 그녀의 죽음인 1922년 9월 5일에 즉시 공사를 멈췄습니다. 건물 가격은 $5.5백만으로 추정, 현재 시세로는 약 $75백만에 해당합니다. 현지의 인기 뉴스에 따르면 윈체스터는 집에 유령이 나타난다고 생각했고 이 유령들은 윈체스터 라이플에 목숨을 잃은 이들로 집 공사를 계속해야만 그 영혼들을 달래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입장료는 투어 가격에 불포함이며 투어 종류에 따라 $24-$40까지 다양합니다,

산타나 로우: 실리콘밸리에만 첨단기술 회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타나 로우는 산호세에 있는 고급 쇼핑몰과 주거지,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가 있는 곳입니다. 지구는 단 하나의 고급 쇼핑 아웃렛이 있는데 이곳은 타운 내에 인가된 지중해 분위기를 특징화한 곳입니다. “생활 속 예술”이라는 퓨전과 모던 건축양식의 디자인 구성이 산타나 로우를 2개의 큰 상: 빌더 매거진의 2003년 올해의 프로젝트, 그리고 CELSOC의 2004년 공학 최고상을 받는 데에 기여했습니다. 최첨단 기술과 클래식 소매상점이 믹스된 곳으로서 버버리, 구치, 살바토레, 투르노, 페라가모 등의 럭셔리 브랜드에서부터 H&M, 디젤, 앤 테일러 LOFT, 앤트로폴로지, 프리 피플, 어반 아웃피터 등의 캐주얼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테슬라가 디스플레이 된 테슬라 모터 스토어가 산타나 로우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 두 블러만 지나면 유명한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가 있습니다. 산타나 로우 관광을 원하시는 경우 시간 상 스탠포드 방문을 생략하게 되니 참고하세요.

Oracle Corporation은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하는 미국 다국적 컴퓨터 기술 회사입니다. 오라클은 실리콘 밸리 북부의 레드 우드시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약 114,000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오라클은 유기적 성장과 다수의 유명한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Microsoft와 IBM에 이어 매출에서 세 번째로 큰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입니다. 공동 창립자 인 래리 엘리슨 (Larry Ellison)은 역사상 오라클의 최고 경영자 (CEO)로 활동했으며 세계 최고급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HP 차고지는 HP 차고지는 개인소유의 박물관으로 휴레트 패커드 (HP)가 1939년에 처음 설립한 회사가 있는 곳입니다. 스탠포드 캠퍼스 인근의 조용히고 매력적인 길가에 자리한 곳으로 고객님 전담 투어 가이드가 이곳으로 안내하여 인적인 드문 이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HP 차고지를 실리콘밸리의 탄생지라고들 합니다. HP 차고지는 일반 투어객들 입장은 허용하고 있지 않으나 도로나 인도에서는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남쪽으로 16 마일을 더 달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시작한 유명한 차고지로 가게 됩니다. 1950년대식 랜치 스타일의 아주 소박한 집으로 여기 그의 차고에서 스티브 잡스가 최고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잡스가 그의 침실이 첫 장소라고도 합니다. 당사의 투어 가이드들은 이곳을 ‘어메리칸 드림’으로 부릅니다.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어메리카 놀이공원: 세계 첨단기술에 흥미가 별로 없으신 분들은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관광과 콤보로 즐기는 사이드 트립인 산타클라라의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어메리카 놀이공원을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유일한 테마 파크와 워터 파크가 합쳐진 곳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내에서 운영되는 4개의 큰 놀이공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 3개의 놀이공원은 발레이오에 있는 식스 플래그 Six Flags Discovery Kingdom, 산타크루즈의 산타크루즈 비치 보드워크, 길로이의 길로이 가든이 있습니다. 베이지역에서 가족 단위로 와서 이 놀이공원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은 인터랙티브 전시관을 소개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자료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52,000 평방피트의 보라색 건물이 1990년에 멕시코 시티 건축가인 리카르도 레고레타가 디자인한 것으로 그는 혁신 기술 박물관을 디자인한 유명 건축가입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은 산호세의 워즈웨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애플 컴퓨터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이름을 딴 곳입니다. 바이오사이트BioSITE와 디스커버리 유스Discovery Youth와 같은 박물관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커뮤너티, 연결, 창조성의 다양한 테마를 총망라하여 자발적이면서 개방형 전개방식의 탐구가 되도록 인터랙티브 전시를 만들고자 하는 하나의 목적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박물관은 전 3층으로 구성, 각각 거대한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4개의 주요 테마 갤러리가 위층을 차지하고 있고 아래층은 커뮤니케이션, 탐사, 혁신, 생활 기술로 되어 있습니다. 핵워스 IMAX 돔 영화관에서는 주요 영화와 교육용 영화까지 모두 상여합니다. 혁신 기술 박물관에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핸즈온 기술과 과학 박물관입니다. 이 교육적 자원 센터는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술들을 체험하고 탐구해 보고자 설립된 곳으로 혁신 기술 박물관은 세계 첨단기술에 관심이 많고 직접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반나절 또는 하루 온종일 둘러보면서 새 전시들과 새 영화 등을 한 군데서 다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 친교 가든은 켈리 파크의 벽을 중간에 둔 섹션으로 산호세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답고 고요한 정원입니다. 일본 오카야마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자매도시”입니다, 3개의 주요 연못에 1966년 오카야마에서 보내온 코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연못은 공원의 각기 다른 고도의 높이에 위치하는데 물의 흐름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아직 유명세를 타지 않은 숨은 해피 할로우 동물원이 있어 매우 괜찮은 환경보존지역 중심의 친환경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유아를 동반의 가족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호세의 이 작은 16애이커 (6.5 핵타) 규모의 동물원이자 놀이공원은 원래는 1961년 개장한 곳으로 동물들을 보며 놀이기구를 타고 게임도 즐겨보는 곳입니다. 하코네 정원도 있는데 전통적인 일본식 정원으로 서반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일본식 주거 정원으로도 유명합니다. 1985년에 처음 발견되면서 산타클라라 밸리 시크 커뮤니티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미스터리 스팟은 실리콘밸리 남부의 산타크루즈 카운티 산에 멀리 떨어진 숲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기이한 곳은 물리력과 중력이 적용 안 되는 듯한 많은 착각이 들게 하는 곳으로 물이 위로 흐른다던지, 사람들이 비스듬하게 서 있다던지 하면서 중력 반대 현상이 보입니다! 조지 프래더가 처음 1940년도에 발견한 곳으로 그가 건축 조사를 나갔다가 기이하게도 이상 자기 현상을 목격한 것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워킹 투어에 참여하시면 (티켓 불포함) 현지 투어 가이드가 착시현상 뒤에 와동력과 그 신비함이 만들어 낸 혼동이 건축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 것입니다. 회의주의자들 및 종교인들을 막론하고 모든 연령대 분들이 참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워킹 투어입니다. 이 “미스터리 스팟”을 구경하면서 미스터리한 힘으로 인한 공간적 왜곡으로 멀미나 어지러움증과 같은 부작용을 느낄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이 관광은 실리콘밸리에서 왕복 4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실리콘밸리에서는 2-3시간 밖에 지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리콘밸리에 흥미를 못 느끼시는 분들에게 이곳 관광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입장권도 일찍 매진되는 편으로 방문객들은 www.mysteryspot.com/buy-tickets-online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동하면서 퍼 트리와 소나무, 어린 레드우드가 있는 숲을 지나게 되므로 아름다운 레드우드도 많이 보시게 됩니다.

힐러 항공 박물관은 실리콘밸리 힐러 항공 박물관은 실리콘밸리 북쪽 산카를로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힐러 항공 학교이자 박물관인 이곳은 헬리콥터 선구자 스탠리 힐러 Jr.에 의해 1998년에 처음 창립되었습니다. 노던 캘리포니아 항공기 역사와 헬리콥터 역사를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스미스소니언 제휴 프로그램의 제휴사이기도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첨단기술에 흥미가 별로 없으신 분들을 위한 관광지입니다. (티켓 불포함으로 1인당 $14 추가비용)

프라이즈Fry’s 일렉트로닉스는 1985년에 지어진 실리콘밸리 소매 전자제품 매장으로 첨단기술 전문의 원-스탑-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산호세의 프라이즈는 매우 정교한 테마들로 장식된 널찍한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초 천문학자인 메이얀에게 헌정하는 유료 박물관 같은 곳으로 치첸이차에서 따와 세팅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프라이즈의 비정통적인 광고방식이 2003년에 큰 소동을 빚었습니다. 배우 덴젤 워싱턴, 브루스 윌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가각 100억 달러 소송을 프라이즈에 걸었는데 이유는 그들의 이미지를 텔레비전, 광고지, 전단지에 무단배포한 이유였습니다. 전자제품 쇼핑이 더는 필요 없더라도 아주 가 볼만한 곳입니다.